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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미니 에어컨' 자취생을 위한 여름 생존템
올여름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냉방 용품 수요가 늘고있다.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의 냉풍기가 있지만, 맘에 쏙 드는 저렴한 냉풍기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독자들을 위해 얼음 넣고 강풍으로 틀면 추워질 정도라는 미니 에어컨을 소개한다.이하 루루아
루루아 냉풍기는 일반 선풍기와 달리 친환경 기화 냉각방식을 활용해 최대 -5도까지 차가운 바람을 제공한다. 이는 에어컨의 기본 원리는 같지만 화학 냉매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물만을 사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또 '에어쿨링 모드'를 작동하면 초음파 진동이 시원한 미스트를 만들어준다. 이때 얼음이나 얼음팩, 정수기의 차가운 물을 넣어주면 냉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풍량조절은 3단계다. (바로가기)
내장 배터리를 사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며 한번 충전으로 연속 10시간 작동이 가능해 실외 사용도 편하다. 캠핑이나 피크닉, 인테리어에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
특히 본체 윗부분에는 가죽 질감의 손잡이가 장착되어 있어 이동 시 편리하다. 바닥 면에 돌출된 4개의 다리는 본체를 안전하게 지탱해 주고 다리 밑부분에는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짐도 방지한다. (바로가기)
화이트나 그린 색상의 레트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집들이 선물로도 손색 없다.
일명 미니 에어컨이라 불리는 '루루아 윈디'는 현재 택샵에서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최저가 3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첫 구매 3천 원 쿠폰 적용 시 30,000원이다. (바로가기)
최근 출시된 업그레이드 버전 '루루아 휘쎄'도 할인가 38,000원에 득템 가능하니 참고해보자. 휘쎄는 2개의 초음파 진동자와 5단계의 바람 세기 조절이 가능한 냉풍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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