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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담요 둘 다 된다” 귀염뽀짝 1만원 댕댕이 후드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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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의 계절, 겨울이다.
셔터스톡
한동안 '집순이 담요'가 유행했으나, 무겁고 치렁치렁 흘러내리는 길이감으로 일상생활에 거추장스럽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점을 보완한 담요가 '후드 담요'다. 망토처럼 어깨에 둘러 고정할 수 있는 담요다.
이하 택샵
체험단 후기 / 한비, ssooong__v
후드의 파이핑 마감으로 타 후드 담요처럼 흘러내리지 않는다.
컬러는 베이지, 블랙이 비슷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플이라면 베이지+블랙 구성을 추천한다.
하루종일 쓰려면 무게도 정말 중요하다. 댕댕이 후드 담요는 따뜻하게 몸을 감싸주면서도 두르고 있는 것을 잊을 만큼 가볍다.
똑딱이 단추가 있어 어깨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망토처럼 팔 부분도 고정할 수 있다.
댕댕이 얼굴 부분에 말아 넣으면, 담요가 낮잠 베개로 변신한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감촉 덕분에 달콤한 낮잠을 즐길 수 있다.
얼굴을 완벽하게 가릴 수 있고, 귀여움도 잃지 않을 수 있다.
체험단 후기 / 호하우 삼둥이네, hohau_world
늘 조카 선물 생각뿐인 조카 바보라면, 댕댕이 후드 담요는 무조건이다.
담요를 말아 후드에 넣으면 쿠션, 담요를 허리에 두르고 단추를 고정하면 캥거루 주머니처럼 사용 할 수 있다.
단추 네 개를 모두 고정해 가디건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활용도 만렙 담요다.
커플템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올겨울엔 댕댕이 후드 담요다.
체험단 후기 / 이하 으니 콩콩일기, euni_zz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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