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엄빠한테 칭찬받을 수 있는 연휴 선물 7가지
1. 견과류 세트
아몬드, 호두, 캐슈너트 등이 든 견과류 세트는 소박하면서도 은근히 만족도가 높은 선물이다.
견과류가 1회분씩 포장된 세트,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닐 수 있는 견과류 바(bar) 세트도 좋다.
shutterstock
2. 수제 요거트 세트
가족끼리 둘러앉아 특별한 음식을 나눠 먹는 것도 좋다. 유제품 카페 밀키요는 프리미엄 수제 그릭 요거트 세트를 내놨다.
요거트는 플레인, 얼그레이 두 종류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다. 특히 얼그레이 요거트는 진한 홍차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밀키요 요거트는 주문만 하면 집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선물로 들어온 견과류, 과일과도 꿀조합이다.
3. 콜드브루 세트
콜드브루는 분쇄한 원두에 차가운 물을 넣어 서서히 추출한 커피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 덕분에 커피전문점 인기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차갑게 마시는 콜드브루 세트는 어른들께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와인병에 담아 판매하는 콜드브루도 있다.
4. 젓갈 세트
유명한 '밥도둑'인 젓갈. 젓갈 세트는 두고두고 칭찬받을 수 있는 추석 선물이다.
특히 명란젓, 오짓어젓 등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반찬이다. 젓갈 세트는 정성스러운 선물이라는 느낌도 줄 수 있다.
Wikimedia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번호 | 제목 | 날짜 | 작성자 | 조회 |
---|